2018년 5월의"동광人"은 대구병원지점 이원태 지점장님이 선정되셨습니다.
동광人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이원태 지점장님은 2003년에 입사하셨으며 대구지역에서 영업을 하시고 계십니다.
이원태 지점장님! 안녕하세요?
- Q :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/ 소감 부탁드리겠습니다. ^^
- 인사 드립니다.대구병원지점 이원태 지점장입니다. 제가 동광제약에 몸담은지도 벌써 15년이 되었네요.
- 동광맨이라는 자부심으로 필드에서 영업활동을 해왔는데 이번에 동광人으로 선정되어서 부끄럽지만 감사합니다.
- 각 부서에서 본인들이 맡은 업무에 충실하게 근무하시는 모든 임직원분들이 동광人이라 생각합니다.
- 앞으로도 성의,열의,창의,라는 사훈아래 한가족처럼 힘을 모아서 우리모두 일류회사 동광제약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.
- Q : 동광제약에 근무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? (사진이 있으시다면 사진 첨부)
- 동광제약에 근무하면서 소소한 기억과 추억들이 많지만 그무엇보다도 일천억 달성한것이 가장 큰기억이 될것같고
- 앞으로 더욱 회사가 성장하여 더큰기억들을 만들수있게 저도 일조를 할수있도록 열심히 매진하겠습니다.
- Q : 취미나 특기관련 해서 사진으로 소개 해 주세요~ ( 예 : 그림, 시, 등산 등 취미/특기 관련)
- 제 취미는 따로 없습니다만 굳이 고르자면 독서와 야구관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- 다들 아시는 책이겠지만 사진에 보이는 "탈무드"라는 책을 좋아해서 늘 책상에 두고 한두페이지정도 읽으면서 행복한삶과
- 지혜롭고 유머있는 일상을위해 나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합니다.
- 이중에 하나만 소개 시켜 드릴까 합니다.
- "인생을 잘 사는 비결"
- 장사꾼이 거리를 걷고 있었다.
- 그는 큰 소리로 이렇게 외치고 다녔다.
- "인생을 참답게 사는 비결을 살 사람 없습니까?"
- 온 동네 사람들이 인생의 비결을 사려고 모여 들었다 그중에는 랍비도 있었다.
- 모두 모여들어 서로 "내가 사겠다"고 나섰다.
- 장사꾼은 말했다.
- "인생을 참답게 사는 비결이란 자기 혀를 조심해서 쓰는 것이오"
- 몇번을 읽었지만 다시 돌아 보게 되는 글인것 같습니다.
-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가끔 지인들과 필드도 나가지만 프로야구 삼성팬으로 시즌중에 가끔씩 야구장을찾아
- 선수들의 경기모습과 응원함성으로 조금의 여유와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. 특히 박해민선수 파이팅 ..
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질문에 성심껏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!
지금까지 2018년 5월, 36대 동광人 이원태 지점장님이셨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