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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광제약 골관절염 치료제 아라간/아라간플러스주는 2002년 발매를 시작해 2010년 국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여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른데 이어 2021년 12월 6일자로 올해 누적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.
동광제약은 아라간/아라간플러스주를 인정하시는 전국 많은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, 향후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수많은 환우와 치료하시는 의사선생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제 연구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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