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광제약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‘2017 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서울라운드’에 광고주로 참여했다.
해당 광고는 ‘A보드’라고 불리는 광고판으로 배구 경기가 열리는 코트 주변에 배치된다.
이번 광고는 동광제약의 CI가 체육관 현장 뿐 아니라 KBSN 중계방송을 통해서도 노출돼 인지도 제고 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.
또 YTN스포츠뉴스, KBS1TV 뉴스9 등의 스포츠뉴스를 통해서도 동광제약 CI가 선명하게 노출되었다.
동광제약은 앞으로도 회사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광고 협찬 등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.